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김선교 양평군수는 1일 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지금은 경제와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중요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2016년도에는 땅(土,) 산물(産物), 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도시비전으로 역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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