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계속 했으면 수영 국가대표 됐을 수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1 15: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과거 수영과 관련된 발언을 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제작진은 소지섭이 수영선수로 활동했을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소지섭은 과거 진행된 인터뷰에서 "계속 했으면 국가대표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