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신다은 집에서 도망치다 선우재덕에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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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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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7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집에서 도망치다 김경수(선우재덕 분)에게 잡히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서인우(김진우 분) 수사팀에 체포됐지만 혐의가 없어 일단 풀려났다. 황금복은 백예령을 끌고 집으로 왔다. 황은실(전미선 분)은 백예령에게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전화를 걸게 했다.

강문혁(정은우 분)과 차미연(이혜숙 분)이 통화하는 사이 백예령은 집에서 나와 도망쳤다. 도망치다 백예령은 김경수에게 잡혔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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