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화학사고 관련 정부기관, 산업체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화학사고 예방제도와 신속 대응체계, 화학사고 후 영향조사 사례 및 기법 등을 논의한다.
황승율 화학물질안전원 연구개발교육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화학안전 정보교류에 국한되지 않고 학계, 유관기관, 산업계 등의 다양한 의견 등을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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