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0/20151210191813796966.jpg)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김경수는 재판에 나와 "차미연이 황은실 사고 뒤처리를 부탁해 블랙박스를 모두 수거했다"며 "나중에 황은실을 구했다"고 말했다.
김경수는 "차미연은 황은실을 죽이려 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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