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백작부인 정체가 걸스데이 민아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찍은 티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걸스데이는 공식 트위터에는 "D-3! 얼마 남지 않았죠? 민아와 함께 새해 첫 인사를 드리네요. 2014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랄게요. 쇼케이스 때 뵈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민아는 배가 드러나는 검은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아는 군살없이 늘씬한 복근과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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