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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단양주유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단양주유소는 주유 금액 누적 시스템을 활용, 협약을 맺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식권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양주유소는 이와 함께 매월 가장 많이 주유한 고객을 선정, 양말세트 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한다.
김달용 주유소장은 "여타 주유소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쳐 단골 고객을 더욱 많이 유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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