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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피부관리에만 1억 투자? 피부과도 간다"…꿀피부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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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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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과거 피부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고현정은 1억 피부관리설에 대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고현정은 "일단 잘 가는 피부과가 있고, 마사지도 한다"면서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다. 춥다고 틀어놓는 건 피부를 떠서 주는 거다. 정말 추울 땐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가야 된다. 직접 쏘면 아주 안 좋다"며 꿀피부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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