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EB하나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황인산 KEB하나은행 경기영업그룹 전무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안양시청에서 이필운 안양시장과 함께 청년희망펀드 공인신탁 가입식에 참석했다. 이날 안양시와 5개 산하기관 소속 850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행사 후 도움이 필요한 안양시 소외계층을 위해 쌀 200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 시장(왼쪽)과 황 전무가 공인신탁 가입식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박준(하나은행 대외협력부 부장)씨 장모상 퇴직연금도 AI가 굴린다…하나은행, 퇴직연금 RA 상품 최초 출시 #금융 #은행 #하나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