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허베이(河北)성이 3차 산업단지를 추가로 세워 농업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허베이(河北)성 롼(滦)현의 베이징농업기술산업단지에서 송아지 한 마리가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다. 현재 허베이에는 1차와 2차 단지가 있으며 총 9000마리 소를 수용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인부들이 3차 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관련기사 中대표 유제품 제조업체, 목장기업 인수 실적 호조 기대 중국회사, 호주 첫째 여성 부호와 손잡고 호주 최대 목장 매입 나서 #소 #송아지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