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NL 코리아'에 출연한 모델 레이양이 과거 SNS를 통해 망언을 했다.
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복근이 드러나는 비키니 하의와 래쉬가드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꾸준한 운동으로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 레이양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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