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팅크웨어의 6번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전점 전경[사진=팅크웨어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팅크웨어가 자사의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종합 브랜드 스토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전점을 오픈 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제품구입부터 장착, 애프터서비스(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특히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매립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전문가를 채용, 고객이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매립형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 차별화된 서비스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스토어를 시작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를 확립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국 모든 영업소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점에 이어 6번째로 문을 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전점은 대전IC와 대전 복합 버스 터미널과도 인접해있어 충청 주변지역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20대 이상의 차량이 동시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제품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팅크웨어는 “2013년도부터 아이나비의 서비스 품질 경영 고도화를 위해 업계 유일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대전점 오픈으로 충청지역의 고객들도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나비 프리미엄스토어 대전점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서대로 1776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가격 할인 및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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