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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 예고 영상 캡처]
박동호는 서진우에게 “남규만 잡으러 이 재판 맡았나?”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그것 말고 이유가 또 있나요?”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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