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박성웅에“남규만 잡으러 성추행 사건 재판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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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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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남규만(남궁민 분)을 잡기 위해 일호생명 부사장 성추행 사건을 맡았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동호는 서진우에게 “남규만 잡으러 이 재판 맡았나?”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그것 말고 이유가 또 있나요?”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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