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호저축은행은 지난 1971년 설립 이후 1996년 대한제당주식회사가 인수했다. 지난 9월말 기준 BIS비율은 18.82%로, 자산 안정성과 경영 투명성을 토대로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사명 변경을 기념해 내년 1월부터 영업점 내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예·적금 신규 고객에게는 우대금리 적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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