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다이아의 승희와 제니가 요즘 최고의 유행어를 만든 '~라고 전해라'의 주인공 이애란과 만났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이아 승희와 제니는 노래 백세인생으로 최고의 유행어를 만든 '~라고 전해라'의 주인공 가수 이애란과 함께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이아 승희와 제니, 가수 이애란은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복도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라며 사진과 함께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다이아는 앨범 준비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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