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쓰촨(四川)성 네이쟝(內江)사범학원과 창장(長江)언론학원 여학생들이 숫자 2, 0, 1, 6을 캐릭터처럼 그린 종이를 엄지 손가락에 감았다. 순서대로 엄지를 내밀어 보이면서 새해를 '최고'로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새해 낙관적 전망에...연말연시 랠리 보일까'위드코로나' 제조업 충격 속 새해 첫주는? #병신년 #쓰촨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