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 이미지[LG전자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전세계 기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Save the date, 그날을 비워 두세요)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2월 21일 오후 2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21일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개막하기 하루 전이다.
LG전자는 MWC가 열리는 바르셀로나에서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공개하는 스마트폰이 'G5'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4월에 전략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는 2월에 G5를 공개하고 출시 시기도 한달 가량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초청장에는 작은 초록색 선물상자를 배경으로 ‘Play begins(즐거움과 재미가 시작됩니다)’라고 적혀 있다.
LG전자는 선물상자가 열리는 순간(21일 오후 2시) 즐거운 경험이 시작된다는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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