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교육장 임용대상자(황연종 부성초 교장)[사진]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서산교육장 공모에 초등 1명, 중등 1명이 지원해 심층면접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도교육청은 심사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심사위원 인력풀에서 심사위원을 랜덤 방식으로 추첨하고, 심사전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일간 지원자의 근무처를 방문해 평판을 반영하는 현장방문심사를 하였고, 1월 8일에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심사에 이어 경영제안서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과정을 거치는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장 공모제와 더불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와 방법으로 각종 인사정책을 실현함으로써 교육현장 및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장 공모제는 학생 중심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소통과 통합 능력이 탁월하고 교육현장 및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선발 임용함으로써 행복한 충남교육을 실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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