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가출한 김갑수, 고두심 폐암 사실 알고 충격 "우리 옥이가…"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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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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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탁해요 엄마' 김갑수가 고두심의 병을 알게 됐다.

24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동출(김갑수)은 말다툼을 하다가 임산옥(고두심)이 자신의 어머니 사진을 던지려고 하자 화를 내며 찜질방으로 가출한다. 

이 소식을 들은 사위 강훈재(이상우)는 찜질방으로 찾아가고, 고민 끝에 임산옥의 몸상태를 털어놓는다. 폐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 이동출은 충격을 받게 된다.

강훈재는 "집에 들어가셔야죠"라고 말하고, 이동출은 "회사 먼저 들어가. 나 여기서 좀 있다가 들어갈게"라고 대답한다.

이내 찜질방을 나선 이동출은 "옥이가 우리 옥이가…옥아"라며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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