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소방복합시설 청양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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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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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양·홍성·예산 3개 군이 상생발전의 기회로

▲청양군청 전경[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청남도 소방복합시설타운 조성 청양군추진위원회(공동대표 이석화 청양군수 외 6명)는 27일 비봉면 다목적회관에서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충남소방복합시설의 청양군 유치 당위성과 입지조건의 타당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이날 추진위원회는 청양·홍성·예산군의 접경지인 비봉면 일원에 유치되면 3개 군이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으로 예산 광시면의 한우타운 활성화와 홍성·예산의 온천관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각종 기관단체 유치 배제 및 백지화로 균형발전이 저해되고 청양군민들의 상실감이 고조돼 있으며, 충남의 중심이라는 최적의 지리적 입지를 지니고 있으나 인근 시·군에 비해 개발이 낙후돼 이번 소방복합시설 유치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충남도청, 중앙소방학교 등과 접근이 용이하고, 15개 시·군의 구심지역으로 소방력 강화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타당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부지 인근에 주택, 가축사육농가, 유해공단 등이 없으며, 항공구조대 헬기운용으로 인한 민원 발생 소지가 없고, 산림항공단과 연계한 구조 활동과 인접지 산림과 저수지를 이용한 산악구조 훈련, 수상구조훈련 등 특수 훈련을 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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