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30/20160130223148114450.jpg)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2회 동영상 캡처]
오혜상은 주세훈(도상우 분)을 만나기 위해 대한광장에서 기다리다가 오월이를 보고 불안해 떨며 쓰러졌다. 주세훈은 오혜상에게 “혜상 씨가 나에게 대한광장에서 만나자고 두 번이나 문자 보냈잖아요?”라고 말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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