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한국어 실력 인정? 예지 "언프리티랩스타 나갔으면 우승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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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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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오루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피에스타 예지가 차오루가 한국어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DJ 김창렬은 게스트인 예지에게 "어제(16일) 밤 MBC '라디오스타'에서 같은 피에스타 멤버인 차오루가 나와 활약했다"고 말했다.

이에 예지는 "저도 어제 방송을 봤다.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보면 볼수록 너무 재미있어서 배가 찢어지도록 웃었다"고 대답했다.

특히 예지는 차오루 한국어 실력에 대해 "차오루 언니가 한국말을 정말 잘한다. 저보다 잘한다. 어휘 수준이나 응용력이 남다르다. 저보다 발음만 안 좋다. 만약 차오루 언니가 랩을 해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나갔다면 우승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오루는 7일 방송된 MBC 설특집 '톡하는대로'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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