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미주법인 119억 규모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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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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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마크로젠은 자사의 미국통합법인(Macrogen Corp)이 현지 투자업체인 CPM에서 1000만달러(약 119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CPM은 투자목적 유한회사인 크레디언지놈이 지분 100% 가진 미국 투자목적법인이다. 국내 업무집행 조합원은 크레디언파트너스다.

이번 투자는 미주법인이 CPM에 10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마크로젠이 이를 보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이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상품개발과 영업·마케팅 역량을 높여 북미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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