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22회에서는 경완(이종원)에게 무릎 꿇고 사정하는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제야 자신을 알아본 경완 앞에 무릎을 꿇고 사정을 하는 나연. 하지만 냉정한 경완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나연을 더욱더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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