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동부건설이 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270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931억원으로 22.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49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관련기사항동 지구 아파트 3368가구 건설 착공동부건설, 655억규모 수원외곽순환도로 수주 #공시 #동부건설 #영업손실 #적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