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김지수가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김지수는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더욱 깊어진 눈빛과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992년 데뷔한 이후 약 4년 동안 연기자의 길을 걸어온 김지수는 이날 화보 촬영에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차가움과 뜨거움을 오가는 깊은 눈빛은 화보 전체의 분위기를 한층 강하게 만든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지수는 tvN 드라마 '기억'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사랑을 할 때는 신이 나서 뭐든 잘하는 것 같다"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지수의 깊은 눈빛이 담긴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인스타일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