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서준영,이유리 가죽들에게“내가 할 수 있는 보상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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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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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23회에선 강태준(서준영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 가족들에게 보상할 것임을 밝히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할 뻔하고 다친 이나연을 부축하고 이나연을 집에 데리고 왔다.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이나연 가족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보상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양말숙(윤복인 분)은 “어디다 데고 보상이야?”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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