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원준이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인기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KBS '1대100'에서 김원준은 "주차장에서 시동을 거는데 아무리 밟아도 차가 안 나가더라.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타이어가 없고 차가 들려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준은 "알고 보니 한 팬의 아버지가 공업사를 운영하시는데 장비까지 들고 와서 떼어갔던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김원준은 다음달 14살 연하인 검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