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달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ezy Vib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금발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 정도의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베네티페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클로이 모레츠와 누드 사진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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