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홈스 2기(20명)는 대학생 뿐만 아니라 60대 어르신부터 주부, 대학생 신혼부부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다.
홈스는 올해 공급하는 행복주택 23곳을 입주자 모집 전에 직접 방문해 꼼꼼히 살펴보고 현지 여건을 입주자의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맡는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을 통해 본인들이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정보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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