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태양의 후예 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유시진이 인명 구조를 위해 콘크리트 더미 안으로 들어간 후 여진이 발생하고 상황실과 유시진과의 무전이 끊긴다. 윤명주(김지원 분)는 서대영에게 “지반 약해져 2차 붕괴라도 되면 위험하다는 말 소용 없는거지?”라고 말하고 서대영은 유시진 등을 구하러 콘크리트 더미로 들어간다.
이후 윤명주는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무전 끊겼어요”라고 말하고 콘크리트 더미 안에서 누군가 “누구 없어요? 여기 사람 죽었어요”라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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