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이달부터 가격 변별력 제고 및 정확한 수익률 정보 제공을 위해 주택저당증권(MBS) 발행금리를 소수점 3자리까지 세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세분화는 공사 및 전자입찰 대행업체의 전산시스템 개편 일정에 따라 이달 입찰부터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MBS 발행 시 투자자가 보다 정확한 시장금리에 기초해 입찰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MBS 투자 유인 효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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