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정부, 창원시 방문 줄이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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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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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수 창원시장-치중엔 목단강시 부시장, 양시 우호교류 협의

안상수 창원시장(왼쪽)과 치중엔 목단강시 부시장이 우호교류 관련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사진=창원시]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최근 중국 지방정부의 창원 방문이 줄을 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12일 창원시를 방문한 중국 치중옌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흑룡강성 목단강시 방문단을 만나 양 시의 우호 교류협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목단강시는 중국 흑룡강성 남동부에 위치하며 정치, 문화, 교통 및 경제의 중심도시로서 흑룡강성 제2의 도시이며 러시아와 인접한 무역의 중요한 지역이다.

목단강시 방문단은 외교부 주관 ‘한국-흑룡강성 경제무역 협력 교류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잘 짜여진 도시계획과 4000여 개의 기업이 위치한 ‘첨단산업 도시’인 창원을 시찰하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시는 전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4월 6일부터 9일까지 벚꽃이 만개한 군항제 기간 중에 중국의 대련시, 연태시, 창주시를 비롯한 8개성 10개 도시를 초청해 ‘한·중 경제관광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며 “우리 창원시는 최고의 산업기반을 ‘첨단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제2의 대도약을 준비 중이며, 광역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중옌 목단강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중심이자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창원시를 방문하게 돼서 기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에 앞서 시정회의실에서 박재현 제1부시장이 나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창원’ 시정홍보 동영상을 상영한 후, 목단강시 방문단에게 창원의 역사와 비전, 투자유치 개발지역 및 관광활성화에 대해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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