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비확보 "소리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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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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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2017년도 국가예산에 관련된 국비 확보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소리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구본영 천안시장도  국민안전처,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를 방문, 각종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 및 공모선정을 요청했다.

천안시의 201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71개 사업 3658억원으로써 이는 전년도의 2643억원 대비 38% 증가한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책사업인 국토교통부 소관 천안∼아산간 고속도로 건설 1300억원, 경부고속도로 남이∼천안간 확장 500억원 등 11개 사업 2535억원이고,

자체사업으로 동부바이오산업단지 진입도로 96억원, 천안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 160억원 등 60개 사업 1123억원이다.

주요 부처별 사업으로는 국토교통부는 직산사거리 입체화 100억원,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88억원 등 12개 사업 2466억원이다.

또, 환경부는 원성동 하수관로 및 차집관로 정비 84억원, 신부동 하수관로 교체공사 54억원 등 15개 사업 408억원이며 농림축산식품부는 다목적 저수지 개발 등 3개 사업 148억원이다.

기타 부처로는 국민안전처가 불당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11개 사업 105억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천안 청수도서관 건립 등 9개 사업 10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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