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닌 음악적 재능을 살리기 위해 민관협력 활동이 추진된다.
여성가족부와 신한은행은 25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성악 재능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정기적인 레슨과 음악회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악교육을 이끌어 가게 될 최현수 성악가, 박미혜 성악가 등도 참석한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협약을 추진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하도록 ‘자존감 회복 캠프’를 개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자존감 회복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또래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금융교육은 보험 증권 등에 대한 체험활동으로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준다는 취지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들에 대한 음악교육은 재능을 개발시킬 뿐 아니라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의미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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