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8일 대전을 방문한다. 4·13 총선 때 지지를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당선·낙선 인사를 하기 위해서다.
더민주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 지역 출마자, 당 소속 구청장 등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하고 지역 현안과 민심을 들을 예정이다. 김 대표의 당선·낙선 인사는 지난 25일 광주에 이어 두 번째다.
김 대표는 당선·낙선 인사 직후 구 충남도청사를 방문해 청사 이전에 따른 침체된 상권을 다시 살리겠다는 당의 총선 공약 이행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더민주는 20대 총선에서 대전지역 7석 가운데 4석을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