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과 김제, 고창, 부안 4시군이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 지난해 11월 개원한 서남권 추모공원은 화장장과 봉안당, 자연장지, 유택동산 등을 갖춘 친환경 화장시설이다

▲정읍시 연지동 기반조직원들이 서남권 추모공원 견학해 관계자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정읍시]
이날 참여자들은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화장시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종열 연지동 통장협의회장은 “4개 시군이 노력하여 이뤄낸 결실인 서남권추모공원을 둘러보며 협업행정의 성과와 의의도 새기고, 우리 정읍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 등 기반조직원별로 3대 국책연구소 등에 대한 시설물 견학을 정례화 할 계획이다.
한편, 서남권 추모공원은 그간 화장장이 없어 큰 불편과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감내해야 했던 전북 서남권 주민들에게 현재 장례편의 향상과 장례비용 절감 등 한 차원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간 성공적인 협업행정 추진과 예산절감, 운영의 효율성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정부 3.0 협업행정 우수사례, 예산효율화‧지역통합 우수사례로 선정돼 청와대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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