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별난 가족 9회' 길은혜, 가짜 가방 만드는 일에 동참…괜찮을까?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9회[사진=KBS1 '별난 가족'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1 '별난 가족' 9회가 예고됐다.

12일 방송되는 '별난 가족' 9회에서는 가짜 가방 만드는 일에 동참하는 삼월(길은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단이(이시아)는 오디박스를 들고 봉쥬르 회사로 찾아가지만, 로비에서 마주친 부사장 주란(김경숙)은 경비를 시켜 단이를 쫓아내 버린다.

또 빈털터리가 된 삼월은 세라, 순심이와 함께 가짜 가방 만드는 일에 동참하기로 한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