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LOVE WEEK' 진행…여름 상품 알뜰구매 찬스

바캉스철 앞두고 래시가드, 아웃도어 의류 등 구입 기회

[사진=세이브존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30일까지 ‘LOVE WEEK’ 할인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아디다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반팔티, 반바지, 슬리퍼를 각각 1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인디안은 최대 70% 브랜드 할인을 실시하고 티셔츠는 2만9000원, 반바지와 바지 각각 3만9000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영캐주얼 브랜드 JJ지고트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블라우스는 1만9000원, 재킷과 원피스는 각각 3만9000원 이하 균일가에 만날 수 있다. 지오다노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는 5000원, 셔츠와 청바지는 각각 1만5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네파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티셔츠는 2만원, 바람막이는 3만9500원에 선보인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는 티셔츠는 5000원, 반바지는 1만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K2를 최대 40% 할인하고, 티셔츠는 3만9000원, 바람막이는 7만9000원에 판매한다. 6층 이벤트 홀에서는 알로앤루, 컬리수, 포래즈, 아디다스 키즈, 첨이첨이를 최대 40% 할인하는 '5대 아동의류 브랜드 파격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는 1만원, 바지는 1만9000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아레나는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특히 래시가드는 5만9000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LOVE WEEK’ 행사의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