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와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의 우호를 상징하는 만화가 중국의 전통술인 옌타이고량주 유리병에 등장했다. 경기도 부천시·한국만화영상원과 옌타이시는 지난 25일 옌타이시 산업단지에서 한중만화영상체험관 개관식을 열고 이 고량주를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50) 재도약 날갯짓, 전통과 역사의 명품 바이주 수정방 당나라 황실酒 '시펑주'...중국 제20호 바이주 상장기업되나 #바이주 #영상중국 #옌타이고량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