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프로야구 광주-사직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4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2016 KBO리그 광주 넥센-KIA전, 사직 NC-롯데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계속 내렸고, 오후에도 그치지 않았다. 부산 지역에도 오전부터 내린 비가 멈추지 않아 결국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통해 재편성된다. 관련기사 ‘박인혁 극적 동점골’ 한국,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위기 뒤 KKK' 오승환, 1이닝 무실점…ERA 1.88↓ #광주 #우천취소 #프로야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