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19일 중국 수도 베이징이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날 중국 기상청에 따르면 최고 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에 대비해 노약자와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에게 낮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9일 베이징 도심에서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시민들이 옷으로 가린 채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세종시,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회의 오늘날씨,서울 출근길 19도 전국 맑고 미세먼지 보통..기상청"경북 폭염특보" #폭염 #베이징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