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46회에서는 충격과 배신감에 사로잡히는 정원(우희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이 겪은 일의 배후가 경주(강성미)였음을 알게 된 정원은 충격과 배신감에 사로잡혀 경주를 찾아가려 하고, 지완(현우성)은 그런 정원을 말린다.
또 경주는 지완을 찾아와 함께 일하자고 하며 자신이 승희(오미희)의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한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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