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태원, 공직자 대상 전문연수 프로그램 실시[사진제공=국립생태원]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중앙·지자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연수 프로그램을 6월 한 달간 총 4차례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생태계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도모하는 ‘생물채집을 통한 우리생태 바로알기’ 과정 및 외래생물분야에 특화된 ‘생태학자가 들려주는 외래생물 이야기’ 과정의 2가지로 구성되어있다.
대부분의 교과목이 생태조사, 생물관찰, 원내 친환경 하수처리시설 탐방 등의 참여형 교수·학습방법으로 설계되어있어, 교육생의 현장실무경험과 더불어 생태계 보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생태교육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있어 현장체험 및 실습을 통한 생태교육에 관심있는 일선교사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공공정책 수행현장에서의 생태보전 실천유도 및 생태적 소양을 갖춘 공직자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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