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7월부터 중앙광장에서 역사문화 영상 아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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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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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으로 한눈에 만나는 중구의 근대역사문화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최병국)이 7월부터 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영상콘텐츠 개발 벤처기업 A2T와 공동으로 ‘영상 아트쇼’를 개최한다.

이 아트쇼는 매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인천아트플랫폼을 찾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0분씩 2회 상영된다.

‘영상 아트쇼’는 쇼컨트롤(Show Control)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로 공화춘, 제물포구락부, 대불호텔, 만국공원, 우체국, 경인 철도, 짜장면 등을 포함한 역동적인 영상으로 구성, 인천의 근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아트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LED 게시판을 이용한 홍보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공동작업장을 개방하는 등 좀더 많은 시민과 예술가들이 아트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주)영림목재로부터 기증받은 전통목선도 아트플랫폼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또한 중구청, 인천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말마다 색다른 플리마켓 만국시장, 수레마켓, 버스킹 공연, 공예 체험 등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트쇼를 주관하는 (주)에이투티소프트는 인천 토종기업으로 2013년도에 설립된 미디어융합기술 개발 전문업체다.

미디어파사드, 소프트웨어, 홀로그램, 게임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아트플랫폼 협력과 같은 다양한 부분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미디어파사드[1]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근대 건축물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인천아트플랫폼 외관에서 벌어지는 아트쇼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스펙타클한 영상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트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http://www.inartplatform.kr/)를 참조하거나 사무실(☎032-760-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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