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글로벌 창업멘토링, 43억 투자유치‧청년창업가 139명 배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07 14: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미래부, 상반기 수료식 및 하반기 출범식 동시 개최

2016년 상반기 K-Global 창업멘토링사업 주요성과.[표= 미래부]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7~9일 경기도 양평(블룸비스타)에서 케이글로벌(K-Global) 창업멘토링사업의 2016년 상반기 수료식 및 하반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료식에선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수료증 교부 등이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99개팀 139명이 수료했고, 투자유치 19건 43억5000만원, 사업계약 46건, 특허출원‧등록 23건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주요 투자유치 사례로는 가상현실(VR) 형태의 3D개발을 통해 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에이스골프’(제너럴파트너스 15억원), 스마트 줄자 개발회사 ‘베이글랩스’(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3억 5000만원) 등이 있다.

수료한 멘티들에게는 지속적인 사후관리시스템을 통해 성공할 수 있도록 멘토 성과평가에 수료멘티의 성과 반영,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성공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 출범식에서는 2016년 하반기 케이글로벌(K-Global)창업멘토링 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멘티 99팀을 대상으로 멘토링 출범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선 멘토-멘티 결연식, 멘토링 수행계획서 작성, 청년 창업가에게 ‘성공벤처 최고경영자 멘토’의 기업가정신 교육 및 멘토-멘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공벤처 CEO 멘토단’ 멤버인 이동형 대표가 ‘기업가정신 특강’을, 엔젤투자지원센터 김정배 과장이 ‘팁스 프로그램 소개’를 한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토양이 조성되고 있고 우수한 인재들이 창업에 도전해 글로벌로 진출하고 있다”며 “케이글로벌 창업멘토링 사업을 통해 벤처 최고 경영자출신의 멘토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밑거름이 돼 창업에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