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은 20명으로, 인구수 기준에 따라 천안은 3명, 아산·서산․당진은 2명, 나머지 시·군은 1명씩이다. 충남에 주소를 두거나 충남 소재 기관·단체에 근무하는 사람, 도내 학교의 학부모 등이 지원가능하며,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입후보 등록을 해야 한다. 입후보자가 모집정수를 초과할 경우 오는 26일 지역 학교운영위원장의 투표로 선정하며, 입후보자가 정수와 같을 경우 무투표 당선, 부족할 경우 교육장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들 20명 외에 교육지원청별로 교육장이 추천한 학부모 또는 학교운영위원 15명과 교육감이 위촉한 재정·예산분야 전문가 3명, 부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국장․과장 등 당연직 위원 7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다.
도교육청 김용진 예산과장은 “지난 2년간 제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제안으로 예산편성에 있어 부족하나마 충남도민과 학부모들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었다”며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위해 충남도민 및 학부모들이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에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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