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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더블브라이트 세븐데이즈 화이트닝 앰플[사진 = 구달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올 여름 밝고 환한 피부를 위한 화이트닝 신제품 ‘더블 브라이트 세븐데이즈 화이트닝 앰플’과 ‘더블 브라이트 화이트 백작약 클렌징 폼’ 2종을 출시한다.
더블 브라이트 라인은 ‘백작약’이 함유되어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라인이다.
‘더블 브라이트 세븐데이즈 화이트닝 앰플’은 여름철 바캉스를 다녀온 후 눈에 띄는 다크스팟이나 어두워진 피부톤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집중 관리 앰플이다. 제품은 일주일 간 매일 한 병씩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앰플로, 데일리용 ‘화이트닝-C 앰플’ 6개와 ‘집중 앰플’ 1개 총 7개로 구성되었으며, 고함량의 비타민이 함유되어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기미, 주근깨 생성을 억제하여 7일 사용 후 피부가 밝아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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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블 브라이트 화이트 백작약 클렌징 폼’은 풍부하고 하얀 거품이 부드럽게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화이트 백작약 성분이 어두워진 피부를 밝혀줘 매일하는 세안만으로도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쌀겨 추출물과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되어 환하고 밝은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구달 ‘더블 브라이트 세븐데이즈 화이트닝 앰플’과 ‘더블 브라이트 화이트 백작약 클렌징 폼’은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및 구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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