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공유, 정유미, 마동석 그리고 연상호 애니메이션 감독이
초특급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영화 ‘부산행’ 오는 7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유는 딸을 부산에 있는 아내에게 데려다 주려다가 사단에 휘말리는 ‘석우’ 연기
정유미는 만삭의 임산부
마동석은 아내 정유미를 보호하기 위해 좀비와 싸우는 상화 연기
최우식과 안소희는 고등학교 야구선수와 응원단장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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