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균)가 광주시민의 문화향유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의 우수공연 작품을 영상으로 만든 문화콘텐츠
남한산성아트홀의
또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컨텐츠를 영상을 통해 광주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확대 및 문화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2016년 하반기 영상화사업은 광주시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관내 초등학교 등의 단체관람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2016년 하반기
8월-발레 호두까기 인형, 9월-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10월-오페라 마술피리, 11월-발레 심청, 12월-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로 총 5개의 작품이 상영(남한산성 아트홀 소극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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